중 새 국가주석·총리 오방국·호금도 유력/강택민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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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6-27 00:00
입력 1997-06-27 00:00
【홍콩 연합】 강택민 중국 국가주석 겸 당총서기는 10월께 개최되는 당 제15차 전국대표대회(15 전대회)에서 오는 2002년까지는 자신의 장악 아래 현 지도체제를 끌고 나가되 차기의 후계체제로 오방국 국무원 부총리(56)와 호금도 정치국상무위원(55)을 중심으로 하는 권력체제를 구상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26일 보도했다.
1997-06-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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