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불쾌”/“전당대회 축하인사 없다” 청와대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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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6-27 00:00
입력 1997-06-27 00:00
김영삼 대통령은 국민회의의 5·19 전당대회 다음날 김대중 총재에게 축화전화를 건데 이어 강인섭 정무수석이 일산의 김대중 총재 자택으로까지 찾아간데 비하면 「푸대접」이다.자민련은 나름대로 푸대접의 원인을 전당대회장 분위기 탓으로 돌리고 있다.
당내에서는 사회를 맡은 변웅전 의원이 박관용 신한국당 사무총장,신경식 정무1장관 등 여권의 「축하사절」이 참석한 자리에서 청와대의 어려운 처지를 빗대어 『벼락맞은 청와대』라고 말하는 등 결례를 했고 김대통령이 외유때문에 챙기지 못한 결과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박정현 기자>
1997-06-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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