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가스 결함 시정률 엘란트라 61.3%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7/06/22/19970622018005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7-06-22 00:00 입력 1997-06-22 00:00 환경부는 21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해 결함시정을 받은 엘란트라에 대해 지난해 5월15일부터 리콜을 실시한 결과 전체 대상차량 8만7천768대 가운데 61.3%인 5만3천7백82대가 결함대상인 산소감지기를 무상으로 교환했다고 말했다.<김인철 기자> 1997-06-2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