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 최종현 회장 미국서 폐암수술/경과 좋아 곧 귀국
기자
수정 1997-06-22 00:00
입력 1997-06-22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뉴욕의 한 선경그룹 관계자는 『최회장이 지난달 서울대 병원에서 폐암진단을 받고 이달초 폐 전문병원으로 유명한 맨해튼의 슬로원 메모리얼 캐터링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뒤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경과가 매우 좋다』고 밝혔다.그는 『최회장이 비교적 초기에 암을 발견한데다 수술이 잘 돼 건강회복에 지장이 없으며 이 병원에서 당분간 치료를 받은후 수주일 내에 귀국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경 측은 최회장을 간호하던 부인 박씨가 최회장이 수술받은지 이틀만에 심장마비로 타계했다고 덧붙였다.<뉴욕=이건영 특파원>
1997-06-2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