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노사 단체협상 결렬돼/23일 쟁의발생 결의
수정 1997-06-21 00:00
입력 1997-06-21 00:00
지하철공사 노조는 20일 시청역 대합실에서 조합원 총회를 갖고 지난 4월부터 진행된 공사측과의 임금 단체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서울시가 직접 교섭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노조는 이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23일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발생을 결의하고 파업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1997-06-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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