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공 노사 충돌/변속기공장 해체싸고 몸싸움
수정 1997-06-16 00:00
입력 1997-06-16 00:00
현대정공은 이날 관리직 사원과 대한통운 용역업체 인부 2백여명을 동원,변속기 공장내 일부 부품의 해체작업에 들어갔으나 노조가 이를 막는 등 1시간여 동안 몸싸움을 벌였다.
노조 관계자는 『회사가 양도결정을 취하하지 않는한 끝까지 공장을 사수하겠다』며 공장에 1백여명의 사수대를 배치했다.<울산=이용호 기자>
1997-06-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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