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게임 「세균전X」/기상천외한 질병의 세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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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6-13 00:00
입력 1997-06-13 00:00
◎윈도95용… 2명도 플레이 가능

「세균전 X」는 (주)막고야(02­575­1485)에서 내놓은 퍼즐 게임.

지난 95년 나온 「세균전 95」를 윈도 95용으로 새롭게 바꿨다.깔끔한 화면을 배경으로 새로운 세균이 많이 등장한 것이 특징이다.「몸이 뾰족해서 사람에게 타격을 주는 것」,「사람의 마음을 우울하게 해서 몸을 더욱 나쁘게 만드는 것」,「불안한 정서를 갖게 하는 것」,「자만에 빠지게 하여 우쭐하는 마음으로 만들어버리는 것」등이다.

게임은 가로,세로 7칸의 바둑판 모양(49개의 정사각형)의 스테이지에서 시작한다.스테이지는 초기 화면에서 「랜덤」(random)을 골라 무작위로 하거나 단계별로 진행할 수 있다.

모두 95개의 스테이지가 나온다.스테이지별로 각각의 특성이 있다.난이도는 차이가 없다.

시간을 선택하면 주어진 시간안에 많은 것을 차지한 캐릭터가 승리한다.

진행방식은 간단하다.

마우스로 세균을 골라 원하는 위치에 갖다 놓고 클릭하면 된다.

게임은 항상 파란 세균이 먼저 하게 돼 있다.세균의 증식은 한칸 단위로,이동은 두칸단위로 할 수 있다.

세균이 감염되는 범위는 자기 자신을 빼고 정사각형 9개안에서 8개까지다.

주의할 점은 적 세균이 빨리 움직인다고 덩달아 빨리 움직여서는 안된다는 것.바둑이나 장기를 두듯 충분히 생각한 뒤 플레이해야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다.

메인 화면에서 대전모드를 골라 두 명이서 플레이할 수도 있다.이때는 적 캐릭터를 고를수 있다.

단순하게 보이지만 난이도는 상당히 높다.다른 게임과 달리 난이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2만9천원.
1997-06-13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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