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공동택지 130만여평 공급/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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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6-11 00:00
입력 1997-06-11 00:00
한국토지공사는 6월부터 연말까지 전국에서 1백29만5천여평 단독 및 공동택지를 공급한다.
토지공사는 대구 동호,전남 남원 도봉,여천 돌산,수원 정자 및 천천지구 등지에서 단독 4천13필지,25만8천249평과 공동 100필지,1백3만7천130평 등 총 1백29만5천379평 규모의 토지를 공급하기로 했다. 토공은 분양대상 택지지구 가운데 수도권의 경우 공동주택 건설용 택지로 경기도 동두천 생연과 평택 장당에서 각각 6만6천346평과 4만841평을 9월중에 공급하고 남양주 마석과 부천 상동에서 각각 3만5천132평과 18만8천988평을 11월중에 공급할 계획이다.
단독주택 용지의 경우 수도권은 수원 천천2와 정자2지구에서 각각 1만587평,2천330평,의정부 송산과 인천 마전에서 10월과 12월 8천717평,2천963평을 각각 공급할 예정이어서 서울을 약간 벗어난 지역에 내집을 마련하려는 실수요자들은 호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토공은 이들 택지에 딸린 근리생활시설용지 458필지,5만3천600평,상업용지 895필지 25만9천254평을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박희준 기자>
1997-06-1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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