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스턴 합참의장 후보 간통시비로 자진 포기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7/06/11/19970611007003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7-06-11 00:00 입력 1997-06-11 00:00 【워싱턴 AFP DPA 연합】 과거 간통사실에도 불구,합참의장에 내정돼 미군 지휘부의 성적 이중기준에 관한 논란을 부른 조지프 랠스턴 공군대장이 9일 합참의장 후보에서 스스로 물러났다고 윌리엄 코언 국방장관이 밝혔다. 1997-06-11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