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총학,한총련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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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6-10 00:00
입력 1997-06-10 00:00
서울대 총학생회는 9일 「한총련의 나아갈 길,관악 2만의 지성으로 모색합시다」라는 제목의 유인물에서 『출범식을 원천봉쇄했던 정권과 출범식 장소를 끝까지 한양대로 고집하면서 극렬투쟁을 불사한 한총련 지도부의 투쟁방향이 파국을 몰고왔다』며 『한총련 지도부는 지난해 연세대 사태를 「승리한 투쟁」으로 평가,자기반성의 기회를 상실했다』고 비판했다.
1997-06-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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