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안개 항공기 회항/제주공항 “귀향 전쟁”
수정 1997-06-09 00:00
입력 1997-06-09 00:00
항공기 운항은 이날 하오 5시6분 제주발 김포행 대한항공 1286편부터 재개됐으나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았던 관광객 9천여명이 밤늦게까지 귀향 전쟁을 치렀다.
이날 기상악화로 김포공항을 이륙,하오 3시15분 제주공항에 도착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816·859편이 김포로 되돌아갔으며 하오 1시50분 김포를 떠난 대한항공기도 광주로 회항했다.
또 제주∼여수·제주∼대구 각 2편을 비롯,제주∼진주·포항·울산 각 1편 등 9편은 결항됐다.<제주=김영주 기자>
1997-06-0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