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 생태보전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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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6-07 00:00
입력 1997-06-07 00:00
경남 창원군의 우포늪 일대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자연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된다.

환경부는 6일 경남 창녕군 이방면과 유어면 일대에 걸쳐 있는 우포와 목포,사지포,쪽지벌 등 4군데 늪지와 그 주변지역을 포함한 우포늪 일대 8백60㏊(약 2백60만평)를 자연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원시적 늪인 우포늪이 자연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생태계 정밀 조사를 실시,우포늪의 체계적인 보전과 복원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김인철 기자>
1997-06-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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