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환뒤 중앙정부 중개역 홍콩책임자 마유진 임명/중 외교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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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6-06 00:00
입력 1997-06-06 00:00
【북경 AFP 연합】 중국은 홍콩의 주권 접수후 홍콩에서 중앙정부를 대표할 외교부 홍콩특파원공서(특파원공서)책임자로 마유진 전 영국대사(62)를 임명했다고 최천개 외교부 대변인이 5일 밝혔다.

최대변인은 홍콩특파원공서는 홍콩기본법에 따라 7월1일 주권 접수후 설립되며,그동안 신화통신이 대행해온 사실상의 대사관 기능 등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은 홍콩 접수 이후 홍콩의 자치권을 보장했지만 외교와 국방업무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하게 된다.
1997-06-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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