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택민 10월말 첫 방미”/일 교도통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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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6-05 00:00
입력 1997-06-05 00:00
【도쿄 연합】 강택민 중국 국가주석 겸 공산당총서기가 오는 10월말에서 11월초쯤 처음으로 미국을 공식방문할 예정이라고 교도 통신이 미 정부당국자를 인용해 4일 보도했다.

양국은 뱅쿠버에서 11월말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 맞춰 강주석이 미국을 방문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나 전기침 외교부장이 강주석의 방미를 APEC과 중복시키지 않고 「별도의 중요행사」로 내외에 부각시키려는 강주석의 뜻을 미국측에 전달했고 미국도 이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7-06-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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