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영업사원 은행 털어/택시기사가 격투끝 붙잡아
수정 1997-06-04 00:00
입력 1997-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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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택시를 몰고 동선동출장소를 지나는데 「강도야」 하는 소리와 함께 20∼30대 남자가 출장소에서 뛰쳐나오는 것을 보고 추격했다』고 말했다.
안씨는 경찰에서 『고객의 자동차 할부대금 6백만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가 이를 갚지 못해 고민하다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1997-06-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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