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핵 APEC서 집중 거론/정부,“외교적 압력”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7-06-02 00:00
입력 1997-06-02 00:00
정부는 9일부터 사흘동안 캐나다의 토론토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환경장관회의에서 대만 핵 폐기물의 북한이전이 부당함을 집중 제기할 방침인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는 이 회의에서 대만 핵 폐기물의 북한이전이 한반도 뿐 아니라 동북아지역 환경에 커다란 위해요소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회원국들의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라면서 『특히 대만이 APEC 회원국인 만큼 외교적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7-06-0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