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비관 법대생 학교서 투신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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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6-01 00:00
입력 1997-06-01 00:00
31일 상오 11시20분쯤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종합강의동 4층에서 법학과 3학년 유석상군(20·경북 달성군 유가면)이 2층 바닥으로 뛰어내려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 원부영씨(52)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유군의 지갑에서 『성적이 좋지 않아 부모님을 실망시켜 죄송합니다』라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류군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1997-06-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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