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 식량 50만t 지원으로/국적,북한주민 70만명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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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6-01 00:00
입력 1997-06-01 00:00
국제적십자사는 30일 최근 추가 식량지원 규모 산정을 위해 2주간 북한을 방문한 요원 3명의 보고를 토대로 만든 성명을 발표,북한은 한국의 지원 덕택에 현재 긴급 구호가 절실한 인원의 5배에 달하는 70만명의 주민에게 식량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적십자사는 이날 대한적십자사가 오는 7월까지 50만t의 옥수수등 구호 식량을 북한에 지원키로 결정해 올해 수확이 마무리되는 11월까지 모두 70만명의 북한 주민이 그 혜택을 볼 수있게 됐다고 설명했다.<북경=이석우 기자>
1997-06-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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