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전자파 발암성 없다”/일 연구팀,쥐 대상 실험
수정 1997-05-29 00:00
입력 1997-05-29 00:00
28일 산케이(산경)신문에 따르면 나고야 시립대학 의학부와 도쿄 도립대 공학부,우정성 통신종합연구소 합동 연구팀이 실험용 쥐 1백20마리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유해 여부를 실험한 결과 암을 유발하는데 전자파가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것.
연구팀은 ▲실험용 쥐 48마리에는 간에 발암물질을 투여한뒤 상자속에 넣어 전자파를 쏘였고 ▲또다른 48마리는 발암물질을 투여해 상자속에 전자파는 투여하지 않은채 가뒀으며 ▲나머지 24마리는 발암물질을 투여했으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상자속에는 가두지 않고 실험을 실시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5-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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