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악성루머 본격수사/증권사 직원 등 유포조직 포착/검찰
수정 1997-05-28 00:00
입력 1997-05-28 00:00
검찰은 최근 내사를 통해 유언비어 유포 조직에 증권사 직원과 전 현직 공무원 등이 연루된 단서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검찰은 증권감독원 및 검찰 직원 등으로 수사팀 8개조를 구성,집중 단속에 나섰다.
중점 단속대상은 ▲특정기업 또는 특정인에 대한 음해성 유언비어의 생산·유포 ▲증시 및 주가에 대한 근거없는 풍설과 판단의 제공·유포 ▲기타 각종 불법 무등록 정보지 발간 및 사설투자자문 행위 등이다.
검찰이 파악한 무등록 정보지는 300개가 넘는다.<김상연 기자>
1997-05-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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