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긴장완화 중국의 역할 요청/이 대표,강 주석 예방
수정 1997-05-27 00:00
입력 1997-05-27 00:00
강주석은 이날 북경인민대회당에서 신한국당 이회창 대표위원의 예방을 받고 『양국관계는 경제 분야 등에서 특히 빠른 협력관계를 증진시켜왔으나 아직 협력의 여지가 많고 공동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6면〉
강주석은 특히 어떠한 경우에도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데 이대표와 인식을 같이했다.
이대표는 이자리에서 『식량난 등으로 북한 내부 사정이 악화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한반도의 긴장완화를 위한 중국의 역할을 요청했다.<북경=박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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