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자금 불가」 공동대응/국민회의·자민련/오늘 8인공동위 소집
수정 1997-05-26 00:00
입력 1997-05-26 00:00
조세형 총재권한 대행,한영수 부총재(공동 위원장)와 당 3역이 각각 참석하는 회의에서 양당은 사정에 강력 대처하고 여당의 대선자금 공개를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인다는데 의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민회의는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고 있는데 반해 자민련은 헌정중단 사태가 와서는 안된다는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다.
양당은 공동위 협의결과를 토대로 27일 김대중 총재와 김종필 총재의 오찬회동에 이어 하오에는 합동 의원총회를 열어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박정현 기자>
1997-05-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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