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공직자 곧 소환/서울 구청장 2∼3명도 내사/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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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5-25 00:00
입력 1997-05-25 00:00
검찰은 24일 공직자 사정과 관련,빠르면 다음주부터 비리가 드러난 공직자들을 소환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4면〉

검찰은 이번주내로 그동안 고소·고발·진정 등의 형식으로 접수한 고위 공직자들의 비리에 대한 내사 자료를 정리한 뒤 조만간 전국 특수부장 회의 등을 통해 사정의 기준과 방향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다.<관련기사 4면>

서울지검은 대검 중수부로부터 고위 공직자 3∼4명의 비리 관련 자료를 건네받아 검토 작업에 나섰으며,서울시내 구청장 2∼3명이 관내 사업체로부터 이권청탁을 받고 금품을 챙긴 혐의에 대해서도 내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박은호 기자>
1997-05-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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