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중 상판 받침대 붕괴/여주 후포교/일하던 인부 2명 부상
수정 1997-05-21 00:00
입력 1997-05-21 00:00
경찰은 교각과 교각 사이를 잇기 위해 쌓아놓은 콘크리트 상판 받침대 9개중 1개가 균형을 잃고 넘어지자 나머지도 도미노처럼 잇따라 쓰러진 것으로 밝혀내고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후포교는 여주∼이천을 연결하는 다리(길이 60m)로 여주군이 37번 국도의 우회로를 내기 위해 총공사비 74억원을 들여 올 연초 착공했다.<여주=윤상돈 기자>
1997-05-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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