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승부조작 의혹/경찰 본격수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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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5-20 00:00
입력 1997-05-20 00:00
서울송파경찰서는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 벨로드롬경기장에서 열린 금요경륜 제13 경주에서 승부조작이 있었다는 관객들의 주장에 따라 19일 조작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이날 당시 경기에 참여했던 원창용(24·인천시 동구 만석동),박인규씨(29·광주시 서구 내방동) 등 경륜선수 7명을 소환,조사중이다.<이지운 기자>
1997-05-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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