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공룡 이빨화석 한반도서 첫 발견/진주 가화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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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5-20 00:00
입력 1997-05-20 00:00
중생대 백악기 전기(약 1억2천만년전)로 분류되는 육식공룡 알로사우루스(Allosaurus)과에 속하는 공룡의 이빨화석이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경남 진주에서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북대 지구과학교육과의 고생물화석산지 답사팀 일원인 윤철수씨(34·일본 동경대학 지질학과 연구생)는 『지난 17일 진주시 나동면 유수리 가화천 상류 바닥에서 화제의 공룡 이빨화석을 발견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윤씨는 『화석은 가로 35.9㎜ 세로 20.4㎜ 두께 8.7㎜ 크기로 동부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번째』라고 주장했다.<대구=황경근 기자>
1997-05-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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