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덕배 긴급 체포/야생 대마초 말아 피워
수정 1997-05-19 00:00
입력 1997-05-19 00:00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8일 하오 10시쯤 대구 계명대학교 축제에 초청돼 노래를 부르고 집으로 돌아오던중 대전∼옥천 국도변에서 자생하는 대마초 1g을 채취,이 가운데 0.25g을 같은 달 1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 정발산 부근 차안에서 종이에 말아 피운 혐의다.
장애인 가수인 조씨는 「꿈에」,「나의 옛날 이야기」 등을 불러 대학생 등 젊은층으로부터 인기를 얻어왔으며 대마초를 피우다 경찰에 적발되기는 이번이 3번째다.<대전=이천렬 기자>
1997-05-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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