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선 충돌 기름 유출/부산 앞바다 오염 비상
수정 1997-05-15 00:00
입력 1997-05-15 00:00
이 사고로 장영로터스호의 2번 화물창 왼쪽이 크게 파손되면서 잡화 9t과 컨테이너 45개 등 화물과 함께 침몰했으나 선장 천씨를 포함한 선원 12명은 전원 럭키스타호에 구조됐다.
또 침몰한 장영로터스호 연료탱크에서 벙커C유 와 경유가 새어나와 길이 3천여m 폭 20∼30의 기름때를 형성,부산앞바다로 확산되고 있다.<부산=이기철 기자>
1997-05-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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