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안타는 실크 개발/미 듀퐁사/테플론으로 표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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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5-15 00:00
입력 1997-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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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한벌당 1∼2불선

【로스앤젤레스 연합】 음료수나 음식물이 묻어도 더러워지지 않는 실크가 개발됐다.



테플론 표면처리로 음식물이 들러붙지 않는 프라이팬을 개발한 듀퐁사가 이번에는 실크까지도 테플론으로 처리해 어떤 음식이나 음료수가 묻어도 수은방울처럼 굴러 떨어지게 만든 것.

30여년 전에도 테플론을 입힌 비옷이나 우산,차일 등이 나왔고 2∼3년 전에는 모직 남성복에도 이같은 처리방법이 사용되긴 했었으나,뻣뻣한 촉감때문에 실크에는 사용될 수가 없었다.이번에 개발된 테플론 처리 실크는 모양이나 촉감,통기성 등이 천연실크나 다름없고 처리비용 또한 한벌당 1∼2달러 정도 밖에 안든다.
1997-05-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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