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조사중 도주 40대/경찰 가스총에 눈맞아
수정 1997-05-14 00:00
입력 1997-05-14 00:00
병원 관계자는 『현씨의 우측 눈 망막이 터져 출혈이 심하다』며 『상태가 악화될 경우 실명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대구=황경근 기자>
1997-05-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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