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로 부수시설 공사/7월 중순께 착수 합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7-05-14 00:00
입력 1997-05-14 00:00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는 13일 도쿄에서 이사회를 열고 북한 경수로 부수시설 공사를 오는 7월 중순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한 일본 관리가 말했다.

KEDO는 북한에 대한 중유 지원 약속과 관련해 보다 다양한 재정 지원을 모색키로 했다고 이 관리는 덧붙였다.그는 이어 유럽연합(EU)이 이달중 KEDO 동참 의향서에 가서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미·일 3국과 KEDO는 빠르면 5월말 건설조사작업 및 협상을 위한 실무방문단을 북한에 파견하기로 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5-1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