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관광코스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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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5-11 00:00
입력 1997-05-11 00:00
◎하루 550명 방문… 개방후 매달 배이상 증가

육군사관학교가 관광코스로 개방된 뒤 하루 평균 550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등 인기.

10일 육사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2∼4월 3개월동안 육사 관광객수는 모두 3만65천492명으로 개방 첫달인 2월에는 4천488명,3월 8천717명,지난달에는 2만3천287명으로 매달 배이상의 증가률을 보이고 있다는 것.

관광객의 대부분은 서울·경기지역의 가족단위 나들이객들로 특히 생도 퍼레이드 등이 실시되는 토요일에 집중되고 있다.

육군 관계자는 『육사에 대한 호기심에다 넓은 녹지가 있어 가족 나들이에 적합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면서 『외국인 관광객도 개방 첫달 93명에서 지난달 174명으로 늘었다』고 말했다.<주병철 기자>
1997-05-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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