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유괴 몸값 요구 30대 여성/전화발신지 추적 검거
수정 1997-05-10 00:00
입력 1997-05-10 00:00
정씨는 이날 하오 3시쯤 정읍시 수송동 수송주공아파트앞에서 미술학원에서 돌아오던 전북지방경찰청 506전경대 소속 방승용경장의 아들 대한군(5)을 유괴한 뒤 방씨의 집에 두차례 전화를 걸어 몸값으로 1천만원을 요구한 혐의다.
경찰은 이날 하오 6시30분쯤 연지동 현대슈퍼앞 공중전화에서 방군 집에 2번째 협박전화를 걸던 정씨를 발신지 추적을 통해 붙잡았다.<정읍=조승진 기자>
1997-05-1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