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 전 직원 가계자금 11억 횡령/감사원 적발
수정 1997-05-09 00:00
입력 1997-05-09 00:00
감사원에 따르면 정씨는 민영주택자금 대출업무를 담당하면서 96년11월부터 지난 4월말까지 사망자의 이름으로 51차례 가계자금을 인출,자신의 빚을 갚는데 썼다.
정씨는 주택은행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최근 사표를 제출했다.<서동철 기자>
1997-05-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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