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횡계∼강릉구간 확장/2001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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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5-09 00:00
입력 1997-05-09 00:00
◎총연장 26.5㎞… 4차선으로

한국도로공사는 9일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초등학교에서 2차선인 영동고속도로 횡계∼강릉 구간을 4차선으로 넓히는 공사의 기공식을 가졌다.

오는 2001년 완공할 예정이다.

총연장 26.5㎞인 이번 공사는 횡계의 공사기점으로부터 3.2㎞는 기존 노선을 4차선으로 확장하고 나머지 구간은 별개의 도로를 건설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관령을 비롯한 첩첩산중을 통과하기 때문에 보기드문 난공사가 될 전망이지만 도로공사는 최고 시속 100㎞(승용차 기준)를 낼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우득정 기자>
1997-05-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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