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이희중씨 유화작품 개인전/동산방화랑 1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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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5-09 00:00
입력 1997-05-09 00:00
◎새·꽃 등 민화풍 소재/한국적 분위기 물씬

독일에서 6년간 활동하다 지난 91년 귀국한 서양화가 이희중씨(41)가 개인전을 지난 7일부터 서울 종로구 견지동 동산방화랑(733­5877)에서 갖고 있다.16일까지.



이씨는 민화를 구성하는 다양한 형상들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에 치중,독일에서도 독특한 화면으로 주목받았던 작가.산수나 화조,꽃,책거리 병풍 등을 현대적인 상징과 기호의 형태로 바꿔 동양의 신비함을 드러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새와 꽃 등 종전의 민화풍 소재들을 단순하면서도 한국적인 분위기를 진하게 풍기는 근작 유화들을 선보이고 있다.<김성호 기자>
1997-05-0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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