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선 환은행장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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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5-08 00:00
입력 1997-05-08 00:00
장명선 외환은행장이 7일 사퇴의사를 밝혔다.장행장은 이날 하오 은행 임직원들에 대한 행내방송을 통해 『한보 관련 검찰의 수사가 마무리되는 등 한보사태가 일단락됐기 때문에 약속했던대로 임기를 마치지 않은채 오는 12일 확대이사회를 열고 공식으로 사의를 표명하겠다』고 발표했다.장행장은 지난달 30일 열린 국회 청문회에서도 임기전 사퇴의사를 밝혔었다.현 단계에서는 후임 행장에 박준환·조성진 두 전무중에서 선임될 가능성이 높다.
1997-05-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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