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행정감찰 강화/전인대 부패방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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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5-08 00:00
입력 1997-05-08 00:00
중국의 모든 정부기관과 공무원들의 비리 및 월권행위 등을 감독·감찰할 국회산하의 새로운 감독기관이 설치된다.

중국의 국회겪인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김인대 상위)는 이번 주내로 모든 정부기관과 전체 공무원 및 정부 고용원을 감독할 새로운 감독기구 설치를 규정한 「행정감찰법」 초안을 제정 통과시킬 예정이라고 관영영자지 차이나 데일리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6일 개막된 전인대 상위 25차 회의에서 「행정감찰법」 등 주요법안 초안들을 심의·통과시킬 예정이라면서 이같은 조치는 정부의 효율증진 및 부패 방지가 주요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법률제정은 강택민 국가주석의 최대의 정치적 라이벌인 교석 전인대 상무위원장의 주도로 정치개혁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이다.<북경=이석우 특파원>
1997-05-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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