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부장판사” 속여/5억 챙긴 50대 여 구속
수정 1997-05-06 00:00
입력 1997-05-06 00:00
홍씨는 지난 92년 11월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H다방에서 건축업자 이모씨(54·서울 송파구 신천동)에게 『서울지법 부장판사인 동생과 함께 제주도에 호텔을 지으려는데 자금이 필요하다』고 속여 4천만원을 빌려 갚지 않는 등 지난 3월10일까지 이씨로부터 모두 27차례에 걸쳐 5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7-05-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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