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실질GNP 증가율 한국 85∼95년 세계3위/세은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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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5-03 00:00
입력 1997-05-03 00:00
지난 85∼95년중 한국의 1인당 실질 국민총생산(GNP) 연 평균 증가율은 세계에서 세번째로 높았다.또 국민소득을 고려한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은 일본과 독일 등 선진국 수준을 넘어선다.

한국은행이 2일 최근 세계은행이 내놓은 97년 보고서를 요약해 발표한 것에 따르면 85∼95년 중 한국의 1인당 실질 GNP 연평균 증가율은 7.6%로 태국(8.4%)과 중국(8.0%)에 이어 세계 209개국중 3위다.

94년 기준 한국의 1인당 연간 에너지 소비량은 2천982㎏으로 미국(7천819㎏),독일(4천128㎏),일본(3천856㎏)보다는 낮지만 소득수준을 감안하면 일본과 독일 등 선진국수준을 넘는 것으로 분석됐다.<곽태헌 기자>
1997-05-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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