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일가족 4명 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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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4-30 00:00
입력 1997-04-30 00:00
독립국가연합(CIS·옛 소련) 지역에서 건설노동자로 일하던 김경철씨(44) 일가 4명이 한국으로 귀순을 희망,유엔 난민고등판무관(UNHCR)의 도움으로 29일 서울에 도착했다고 외무부가 밝혔다.

정부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김씨 일가의 귀순을 허용했다고 외무부 당국자는 말했다.<이도운 기자>
1997-04-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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