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 「남조선 바로알기 운동」/방북 곽선희 목사 밝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7-04-30 00:00
입력 1997-04-30 00:00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에 한국에서 식량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남조선 바로알기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북한에 식량을 지원해온 서울 소망교회 곽선희 목사가 28일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4층에서 미국장로교 대표 50여명에게 지난달 북한을 방문한 결과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밝혀졌다.

곽목사는 김일성대학에서는 학교 기숙사에서 식사를 줄 수가 없어 학생의 50%만이 출석하고 있으며 최근 남한에서 식량을 주고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남조선알기운동」이 일고 있다고 말했다.
1997-04-3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