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쟁준비 먼저 밝히겠다”/황장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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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4-23 00:00
입력 1997-04-23 00:00
서울생활 3일째인 황장엽씨는 22일 『현시점에서 전쟁을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급선무이고 중요하기 때문에 먼저 북한의 전쟁준비 상태 등에 대해 밝힘으로써 남한 당국이 이에 대처하는데 조그만 힘이나마 도움이 되겠다』고 말한 것으로 관계당국이 밝혔다.<관련기사 2·7·22면>

황씨는 또 정밀 건강진단을 실시한 결과 매우 양호한 상태로 나타났으며 심리적으로도 안정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당국은 23일부터 황씨에 대해 북한 전쟁준비 상황을 비롯한 북한실상 등 관심사안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기로 했다.
1997-04-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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