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기업임원·노조전임 너무 많다”/자유기업센터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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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4-21 00:00
입력 1997-04-21 00:00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국회의원과 기업의 임원,노조전임자가 너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최근 발족시킨 자유기업센터는 20일 내놓은 「한국사회의 거품,경제위기,그리고 재도약」이라는 자료에서 『우리나라의 국회의원 수는 인구 15만명당 1명으로 48만7천명에 1명꼴인 미국의 상·하원 의원보다 훨씬 많으며 16만3천명에 1명인 일본 보다도 많다』고 지적했다.

또 기업 임원수가 전체 종업원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현대자동차는 0.15,대우자동차는 0.23,기아자동차는 0.17이나 미국의 GM은 0.002,일본의 도요타자동차는 0.02로 한국업체보다 훨씬 적은 적으로 조사됐다.<권혁찬 기자>
1997-04-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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