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 탔던 어차 복원된다/10억 들여 수리… 왕궁역사박물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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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4-19 00:00
입력 1997-04-19 00:00
구한말 순종과 순종비가 타던 1910년대의 어차가 수리 복원된다.문체부는 문화유산의 해를 맞아 순종이 탔던 미제 캐딜락(1918년형 미·GM사제작)과 순종비 윤황후의 다임러(1914년형 영·DAIMLER사제작) 등 2대의 어차를 현대자동차의 기술로 수리 복원키로 하고 18일 현대자동차와 협정서를 교환했다.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앞으로 2년동안 경기도 화성군 남양면 현대자동차 남양제품개발연구소에서 10억여원의 비용을 들여 어차를 원형대로 수리 복원하며 어차는 복원이 완료되면 경복궁내 왕궁역사박물관에 영구전시된다.<김성호 기자>
1997-04-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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