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안국경 완전봉쇄/팔인 테러 우려 입국금지
수정 1997-04-17 00:00
입력 1997-04-17 00:00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이츠하크 모르데차이 국방장관이 요르단강 서안으로부터이스라엘인들에 대해 공격을 가할 것이라는 팔레스타인 테러단체들의 경고가 잇달아 나옴에 따라 국방관리들과 협의를 한 뒤 이같은 전면봉쇄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또 이스라엘인들이 요르단강 서안의 팔레스타인 관할지역에 들어가는 것도 금지했다.
이 대변인은 그러나 식량과 의약품의 요르단강 서안 공급은 허용되며 특별한 인도적 이유가 있으면 팔레스타인들이 요르단강 서안 지역을 떠날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또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들은 이번 봉쇄조치에서 제외된다고 덧붙였다.
요르단강 서안 전면봉쇄 조치로 수만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에서 일을 할 수 없게 됐다.
1997-04-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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