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콩강 6국 무역장벽 축소 합의/아시아개발은 보고
수정 1997-04-14 00:00
입력 1997-04-14 00:00
【마닐라 AFP 연합】 중국,캄보디아,라오스,태국,베트남,미얀마(버마) 등 아시아 6개국 경제관리들은 메콩강 유역국가들 사이의 무역장벽을 축소할 것을 제의했다고 아시아개발은행(ADB)이 11일 밝혔다.
ADB는 보고서를 통해 이들 6개국 경제기획담당 각료들은 메콩유역발전에 관한 ADB주최 회의에서 『메콩지역 국가들간의 상품 및 주민이동을 가로막는 비물리적 장벽을 축소하는 2단계 계획』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ADB보고서는 그러나 이 2단계 계획의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나롱차이 아크라사니 태국상업장관은 이 회의에서 무역 및 투자증대를 위해 비물리적 장벽제거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사토 미쓰오 ADB총재는 메콩지역 경제는 시장경제체제로의 전환과 함께 경제기적을 향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들 6개국이 국제사회의 민간자본을 유치,무역 및 투자확대를 위한 사회기반시설을 갖출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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