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련 간부 10명 구속/“사회주의 건설” 이적표현물 제작 배포
수정 1997-04-13 00:00
입력 1997-04-13 00:00
경찰은 이들로부터 이적 문건 등 200종 212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이씨 등은 지난 92년 10월부터 「사회주의 과거·현재·미래」,「우리 시대」 등 30여종의 이적 표현물을 제작·배포하고 전학련 집회를 통해 「학생사회주의 정치조직 건설」 「사회주의 노동자당 건설」 등을 주장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최근 대학 총학생회의 한총련 탈퇴 도미노 현상을 조직강화의 호기로 판단,PD계 학생들을 규합해왔다고 밝혔다.<김경운 기자>
1997-04-1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