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국대사 소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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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4-13 00:00
입력 1997-04-13 00:00
【도쿄 DPA 연합】 이란지도부를 폭탄테러사건의 배후로 지목한 독일법원의 판결로 독일과 이란간의 외교분쟁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도 유럽연합(EU) 회원국들과 마찬가지로 이란주재대사를 소환시킬 것인지 여부를 검토중이라고 일 정부소식통들이 12일 말했다.

이들 소식통은 일본정부가 이란정부와의 대화라는 기존의 정책을 수정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으로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1997-04-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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