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면믿고 굴착하다 사고/서울 가스폭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7-04-12 00:00
입력 1997-04-12 00:00
◎실제 매설위치와 1.6m 오차

서울 마포구 공덕동 지하철공사장 도시가스 폭발사고를 수사중인 마포경찰서는 11일 도시가스관의 실제위치가 가스관 매설도면에 나타난 위치와 1.6m 차이가 나는 사실을 확인,서울도시가스 관계자 3명을 불러 오차가 난 경위 등에 대해 조사중이다.

경찰은 또 사고가 난 공덕동네거리 지하철 6호선 6­6공구 공사장에서 굴착기를 이용,콘크리트 하수관 파쇄작업을 하다 하수관 바로 밑에 있던 가스관을 잘못 건드려 폭발사고를 낸 두영토건 소속 굴착기 기사 백용운씨(27·성동구 용답동)를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강충식 기자>
1997-04-12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